- “아이들이 직접 배우는 생존기술”
불과 지진, 그리고 예측 불가한 재난 상황.
평창의 아이들은 ‘이론’이 아닌 ‘몸으로 배우는 안전교육’에 나섰다.
체험으로 익힌 생존 기술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힘이 되고 있다.


사진/평창교육지원청 제공
평창교육지원청, ‘2026 유·초 안전체험캠프’ 운영
Pyeongchang Office of Education Hosts ‘2026 Safety Experience Camp for Kindergarten and Elementary Students’
평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은 4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용평체육공원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유·초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했다.
The Pyeongchang Office of Education (Superintendent Kim Geum-suk) held the “2026 Safety Experience Camp for Kindergarten and Elementary Students” over two days, April 21 and 22, at Yongpyong Sports Park and Pyeongchang Sports Complex, for children from daycare centers, kindergartens, and elementary schools (grades 1–4) in the region.
이번 캠프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The camp was designed to enhance everyday safety awareness and strengthen students’ ability to respond to various emergency situations through hands-on safety education.
유아 및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 체험 △완강기 체험 △화재 대피 미로 탈출 △심폐소생술(CPR) △태풍·지진 체험 △안전벨트 체험 △비행기 탈출 체험 △공기 안전매트 체험 △자전거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Participants engaged in a wide range of activities, including fire extinguisher training, descent device (escape chute) experience, fire evacuation maze drills, CPR training, typhoon and earthquake simulations, seatbelt safety exercises, airplane evacuation drills, air safety mat experience, and bicycle safety training—allowing them to learn the importance of safety firsthand.
#김금숙 교육장은 “체험 중심 안전교육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일상 속에서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uperintendent Kim Geum-suk stated, “Experience-based safety education plays a crucial role in helping young children and elementary students develop safe habits in their daily lives,” adding, “We hope this camp serves as an opportunity for students to build the ability to respond independently in emergency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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