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철원에 진학하고, 방산 기술인재로 성장한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7.01 06: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6년 개교 앞둔 한국국방과학고, 철원군의회와 손잡고 지역 인재 키운다”

514404058_24469898945984309_7633280184883521152_n.jpg

 

김화공업고등학교(교장 이창근)는 6월 30일(월) 10시 철원군의회 회의실에서 철원지역 정주 기반 구축과 미래 국방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개교 예정인 한국국방과학고가 방위산업을 선도할 강원도형마이스터고로 안정적으로 출발하고, 졸업 이후에도 지역 내 취업·정착이 가능한 인재 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에는 한종문 철원군의회 의장 외 주요 업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개교 예정인 한국국방과학고의 시설 조성, 행·재정 지원,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타 시·도 우수 학생 유치 및 지역 인재 유입 확대 △국방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 및 교·강사 확보 △기숙사 신축 및 실습환경 구축 등 교육 인프라 확충 △졸업생의 지역 내 취업·진학·정주 연계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정주 유도를 위한 군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졸업 이후 지역 내 취업과 정주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철원군 차원의 정주 인센티브, 행정지원, 기업 연계 기반 마련 등 중장기적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한종문 철원군의회 의장은 “교육이 지역 정주 인구의 핵심 열쇠라는 인식 아래, 학생 유치와 취업 연계, 인재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근 교장은 “이번 협약은 국방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를 길러내고, 교육을 통해 지역에 사람이 머무는 지속가능한 정주 생태계와 교육 거버넌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강원도의 미래 산업을 이끌 수 있는 공교육 모델로 학교를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철원에 진학하고, 방산 기술인재로 성장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