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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유능함, 次善策, What,s your Choice?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6.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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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지형덕/시사k뉴스 기자

조기 대선을 향한 정치판을 지켜보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와 답답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대체 어떤 대통령을 원합니까? 이타적이고 애국심이 투철하며,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속에서 국민을 살릴 수 있는 실질적 능력을 가진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권력을 사용하는 도덕적 지도자를 원합니다.


그러나 지금 대선판을 들여다보면, 그런 인물은커녕 낡은 인물들의 행진만이 보일 뿐입니다.

 

일부는 말합니다.
"능력만 있다면, 도덕성은 조금 부족해도 괜찮지 않나?"
아니, 절대 아닙니다. 능력만 있고 도덕성이 없는 지도자는, 국민의 삶을 위하는 척하지만 결국 그 능력을 국민을 등치는 데 씁니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십시오.

권위주의 정권의 경제성장은 결국 인권 탄압과 부패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남겼습니다.

 

최근 대통령들의 말로는 어떠합니까? "능력 있는 듯" 보였던 지도자들과 깨끗하게 보였던 대통령 들이 비리와 국정농단으로 국민의 등을 찔렀던 참담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능력 없는 지도자는 무능으로 나라를 망치고, 도덕성 없는 지도자는 탐욕으로 나라를 망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합니까?
도덕성을 기본으로 깔고, 그 위에 능력을 쌓은 지도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도덕성 없는 능력은 국민을 착취하는 독재자가 되고, 능력 없는 도덕성은 공허한 구호만 남깁니다.
둘 다 없는 후보가 보인다면, 국민은 단호히 NO를 외쳐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아야 합니다.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말이 아닌 실천입니다. 그리고 그 실천의 기반은 도덕성입니다.

부정부패 없는 국가, 정직한 지도자, 국민의 세금을 사유화하지 않는 정부. 이것이 전제되지 않은 능력은 오히려 국가를 파멸로 이끄는 흉기입니다.

대통령은 누구나 될 수 있지만, 국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대통령은 아무나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요구해야 합니다.

도덕성을 당연한 자격으로,유능함을 필수조건으로,국가의 미래 비전을 선택의 기준으로,도덕성과 능력, 둘 중 하나를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눈을 부릅뜨고 감시합시다. 그리고 행동합시다.
국민은 이제 더 이상 도덕 없는 권력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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