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전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반드시 참여합시다!"
[칼럼] 사전투표 독려,김문수의 결단과 윤석열과의 결별

김문수 국힘 대선 후보"사전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반드시 참여합시다!" 사진/연합뉴스
글:지형덕/시사k뉴스 기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던진 한마디가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다.김문수 후보의 사전투표 독려는 단순한 참여 호소를 넘어, 이번 대선의 중요한 모멘텀이자 새로운 지지층 결집의 불씨가 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김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명확히 했다는 사실이다. 불법선거와 계엄령 논란을 둘러싸고 윤 전 대통령과 선을 긋고, 국민의 선택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김문수 후보의 결단은 그 자체로 상징성이 크다.
김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를 ‘파파미’라고 부른다.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뜻이다. 그는 오랜 공직 생활 속에서도 비리와 부정부패에 연루된 적 없는 '청렴한 정치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그 부인 김혜경 씨는 여전히 각종 재판에 휘말려 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성남FC 후원금 의혹, 그리고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사용 사건까지..
이재명 후보 부부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는 선거 막판까지도 국민의 눈초리를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단순한 투표가 아니다. 이는 국민이 직접 정치권의 부패와 기만을 심판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여는 첫걸음이다. 김문수 후보가 말하는 "참여하는 시민이 승리한다"는 메시지는 그래서 더욱 울림이 크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주장했던 계엄령과 불법선거 프레임을 정면으로 거부하며, 오히려 당당하게 사전투표를 강조하는 김 후보의 행보는 보수진영 내에서도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대선의 판세는 예측 불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 국민의 뜻을 무겁게 새기고,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려는 김문수 후보의 진심은 점점 더 많은 국민의 마음에 닿고 있다. 사전투표 독려는 단순한 캠페인이 아닌, 대한민국 정치의 새 물결을 상징하는 시작점이다.
투표는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다. 국민이 직접 나서야만 정치가 바뀌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뀐다.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의 목소리가 더 많은 국민의 마음에 닿아, 새로운 희망의 물결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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