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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出朝成]대마초, 결코 가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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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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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옥계항 마약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마약 경계령'이 내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코카인, 필로폰 같은 '강한 마약'과 대마초를 구분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대마초 역시 절대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위험한 물질

[日出朝成] 대마초, 결코 가볍지 않다

(2025.04.27)지형덕 시사k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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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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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릉시 #옥계항 마약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마약 경계령'이 내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코카인, 필로폰 같은 '#강한 마약'과 대마초를 구분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대마초 역시 절대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위험한 물질이다.

대마초의 주성분인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는 뇌의 쾌락 중추를 인위적으로 자극하고, 단기 기억력 저하와 현실 인식 왜곡을 일으킨다. 반복 사용 시 뇌 회로 자체가 손상되며, 의존성과 정신병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 대마초 사용은 뇌 발달을 심각하게 저해하여 지능 저하, 충동 조절 장애, 우울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수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다.

일부 국가는 대마초를 부분적으로 합법화했지만, 이는 대마초가 무해하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대마초 남용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의료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다시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대마초를 포함한 모든 마약류에 대해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사회의 건강성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이다.

 "한 번쯤은 괜찮겠지" 하는 방심은 치명적이다. 마약은 절대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의 후회로 이어진다.

우리는 대마초를 비롯한 모든 마약에 대해 단호해야 한다.

단 한 번도 해서는 안 된다.
대마초 역시 마약이다. 우리의 인생을 걸고 절대로 허락해서는 안 된다.

건강한 사회는 깨어 있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경계심에서 시작된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부터 절대 안 한다'는 결심이 우리 모두를 지킨다.

 

#시사k뉴스/www.sis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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