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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오늘 내가 아낀 전기가, 내일 우리 아이의 숨 쉴 공기입니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4.22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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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2일, 지구의 날입니다.

[시사K 사설] 오늘 내가 아낀 전기가, 내일 우리 아이의 숨 쉴 공기입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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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하늘도, 바다도, 산도 점점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체감합니다. 예전 같지 않은 계절감,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반복되는 자연재해들. 지구가 우리에게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요.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닙니다.
강릉의 한 카페 사장님은 종이빨대를 쓰고, 원주 시민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장을 봅니다. 춘천의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매일 교실 불을 5분 먼저 끕니다.

이 평범한 움직임들이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실천입니다.

#에너지 절약은 가장 빠르고 쉬운 탄소중립의 길입니다.
조금 덜 밝은 조명, 1도 낮춘 난방, 대중교통 한 번 더 이용하기.
우리가 아끼는 전기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그만큼 지구는 오늘보다 더 푸르게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누가’가 아니라, ‘모두가’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행정기관과 학교, 기업도 앞장서야 합니다.
하지만 진짜 변화는 ‘내 집에서, 내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우리 시사K뉴스는 독자 여러분께 조용히 제안드립니다.
“하루 10분, 탄소를 줄여보지 않으시겠어요?”
그 작은 실천이 모이면, 강원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뀝니다.

#지구의 날, 오늘.
우리가 지구를 지키는 ‘좋은 시민’이 되는 날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함께 지켜요, 우리 모두의 지구.시사K뉴스가 응원합니다.

 

글:지형덕 기자/시사k뉴스/www.sisaknews.com
#지구의날#탄소중립#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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