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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조기 대선 정국 속 민생을 지킨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4.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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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조기 대선 정국 속,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야 할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사 설:조기 대선 정국 속 민생을 지킨다

원주시의 행정이 보여주는 지방정부의 모범

2025.04.06

지형덕 기자(시사k뉴스 www.sisaknews.com)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조기 대선 정국 속,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야 할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원주시가 발 빠르게 대응하며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은 단연 돋보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4일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한 데 이어, 7일 오전 8시 30분,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 민생안정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는 단순한 대책 발표가 아닌, 각 부서별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민생정책을 가동하겠다는 실질적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원주시는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고통받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촉진형 단기 프로젝트인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 ‘#기업도시 상생마켓’ 등을 통해 지역 소비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이 시민을 돌보는 ‘안녕하세요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이 캠페인은 실직, 휴폐업, 독거 등 다양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공동체를 통한 연결과 지원을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화재·산불 등 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강화,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한 공직기강 확립 등 다각적인 조치가 병행되고 있다.

정치적 혼선이 발생하는 시기일수록, 지방정부는 중심을 잡고 시민 삶을 지켜야 한다.

원주시의 이번 대응은 지방행정이 어떤 가치를 우선해야 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

타 지자체들 또한 원주시처럼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위한 ‘실천하는 행정’의 자세를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행정,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적 과제다.


???? 독자 의견: jeehd4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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