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법리스크를 덮기 위한 정치적 야합 교육은 사라지고 낡은 이념만 남았다
신경호, 유대균 예비후보가 오늘 단일화를 선언했다.
그러나 이번 단일화는 강원교육의 미래를 위한 연대가 아니라, 사법리스크를 가리기 위한 야합에 불과하다.
신경호 교육감은 어제 뇌물수수 및 불법선거운동 혐의와 관련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이미 1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상태다.
그런데도 사과 한마디 없이, 검찰 구형 하루 만에 실체도 없는 ‘반 전교조’를 내세워 단일화에 나섰다. 교육은 사라지고, 낡은 이념과 정치적 계산만 남았다.
더 충격적인 것은, 유대균 후보 등 자칭 보수 후보들이 부패 의혹과 중대한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현직 교육감을 공개적으로 추대했다는 점이다. 보수의 중요한 가치인 ‘청렴’은 안중에도 없는 행태다.
아이들에게 정직과 책임을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결국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야합의 장으로 전락했다.
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이번 단일화는 강원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도민과 교육계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026. 5. 7.
강삼영 선거대책위원회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AI데이터센터 착공 준비와 지역상생, 함께 추진해야”
(사)동해미래발전시민위원회(이사장 이대희, 이하 ‘동발위’) 산하 ‘미래산업특별위원회’(집행위원장 지형덕, 이하 ‘미래산업특위’)는 동해 AI데이터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착공 준비와 함께 지역기업 참여, 인재육성, 주민 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미래산업특위’는 대... -
동해시, 반려동물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동해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하반기 광견병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지난해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매년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