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cheok Senior Welfare Center, A Morning When Art Came Visiting


사진/삼척시 제공
삼척시노인복지관에 따뜻한 예술의 시간이 찾아왔다.
2026년 3월 26일 오전 11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무용 공연이 열렸다.
A warm moment of art arrived at the Samcheok Senior Welfare Center.
At 11 a.m. on March 26, 2026, a visiting dance performance by the Gangwon State Art Troupe was presented for senior citizens using the welfare center.
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 작은 설렘과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가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공연의 움직임과 리듬에 집중하며 박수와 미소로 화답했고, 공연장은 오랜만에 찾아온 특별한 문화의 온기로 가득 찼다.
The performance was designed to offer local seniors access to high-quality arts and culture, while bringing a sense of excitement and vitality into their everyday lives.
As the stage unfolded, the audience responded with smiles and applause, filling the venue with the warmth of a meaningful cultural moment.
평소 문화공연을 자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이날 무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삶의 감각을 다시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예술은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덜어주었고, 어르신들에게는 기억에 남을 정서적 위로와 기쁨을 선물했다.
For many seniors who do not often have the chance to enjoy live cultural performances, this stage meant more than simple entertainment.
It became a precious moment that reawakened the senses of life itself, offering emotional comfort and memorable joy.
#엄기대 관장은 “이번 초청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정서적 만족감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irector Eom Gi-dae said, “I hope this invited performance gave our seniors a joyful time and emotional fulfillment,” adding, “We will continue striving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for seniors through a variety of leisure and cultural programs.”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예술과 복지가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한 일상 한가운데 찾아온 한 편의 무용은, 어르신들의 하루를 조금 더 환하게 밝혀주었다.
With this performance, the Samcheok Senior Welfare Center is expected to further expand opportunities for seniors to enjoy culture and to continue serving as a place where art and welfare coexist within the community.
This dance performance, arriving in the middle of an ordinary day, gently brightened the day of many sen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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