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릉에서 생긴 일입니다
몇 분이 허리 통증 때문에 병원에서 주사 시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치료 후, 심한 두통, 열, 구토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8명 중 1명은 숨지고, 몇 분은 아직도 병원에 계십니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병원에서 깨끗하게 소독이 되지 않은 도구나 환경 때문일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과 병원기구에서 ‘황색포도알균’이라는 세균이 나왔습니다.
→ 이 균은 평소에도 있을 수 있지만,
→ 주사로 몸에 들어가면 위험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건소와 정부가 이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병원 시술실과 기구, 의약품 등을 철저히 조사 중입니다.
같은 병원에서 주사 맞은 269명도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병원은 8월 1일부터 휴진 중입니다.

어르신들께 드리는 건강 수칙
상황꼭 이렇게 하세요
병원에서 주사나 시술을 권유할 때병원이 청결한지, 설명이 충분한지 꼭 확인하세요
주사나 시술을 받은 후두통, 열, 어지럼증, 구토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절대 참지 마시고 즉시 병원에 가세요
위급 상황이 생기면119 또는 질병관리청 1339번으로 전화하세요
건강한 치료를 위해 꼭 기억하세요
병원도 내 몸도 ‘청결’이 가장 중요합니다.
몸이 이상하면 “괜찮겠지” 하지 마시고, 미리 확인하고 치료받는 게 가장 좋은 약입니다.
문의: 가까운 보건소나 마을 이장님, 복지사님께 연락하세요
질병관리청 1339 (24시간 무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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