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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자 워크숍 개최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6.28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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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적 인력 수급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협력의 장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김진태)는 2025년 6월 26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내 상생교육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과 체결한 MOU 등을 기반으로 상반기 9,191명이 배정되었으며, 2025년 6월 24일 기준 8,190명의 근로자들이 입국하여 도내 16개 시·군의 농가와 지역농협(공공형 인력중개센터)에 배정되어 농촌 현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수급과 운영을 도모하고, 출입국 관리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근로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

 ❖ 출입국 관리 실무 교육 :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체류‧사증 관련 절차 및 행정 처리 교육   

 ❖ 안전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 : 여름철 근로자 건강관리와 사고 예방 교육

 ❖ 시.군별 운영 사례 공유 및 제도 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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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워크숍에는 도청 관계자, 시‧군 실무자, 법무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증 담당자, 공공형 인력중개센터(농협)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실무자 간의 정보공유와 기관 간 협력, 그리고 근로자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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