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 과정에서 입찰 정보를 슬쩍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지난 5월 30일, 최 전 지사를 입찰방해 및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어요.
배경 요약해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동계올림픽 끝나고 재정난으로 매각 시도
무려 4번 유찰…사람들 “헐값에 넘긴 거 아냐?” 의심
결국 2021년 KH그룹 산하 법인에 7,115억 원에 팔림
근데… 그 입찰에 KH그룹 계열사들만 나왔음 → 담합 의심
무슨 일이야?
검찰에 따르면, 최 전 지사가 강원개발공사 직원을 통해 입찰 관련 내부 정보를 KH 측에 전달했다는 거예요.
그 정보 덕분에 KH그룹은 입찰을 일부러 반복하면서 약 200억 원 이득을 챙겼다는 게 검찰 주장.

최문순 전 강원지사,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 혐의로 재판행
최 전 지사 반응은?
“내가 매각하려고 진짜 열심히 뛴 거지, 정보를 넘긴 적은 없어요.”
→ 혐의 전면 부인 중.
다음 타겟은 누구?
KH그룹 배상윤 회장, 현재 해외에 도피 중.
2022년 압수수색 후 출국했고, 최근 인터뷰에선 "8월엔 귀국하겠다"고 선언.
그는 대북송금 + 주가조작 의혹도 받는 중이라, 검찰이 노트북 꺼내들 준비 완료 상태.
요약하면:
전 도지사, ‘내부 정보 뿌렸다’ 혐의로 법정으로 → “억울하다!” vs 검찰 “증거 있다”
KH 회장 귀국하면, 진짜 이야기는 그때부터 시작될 듯.
판 커지는 중…
결국 공정한 입찰이었는지, 아니면 내부자 게임이었는지는 법원이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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