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완, 7주 연속 확진자 증가…누적 170만 명 전망
2025년 5월 31일

타이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주 연속 증가하며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응급 진료 환자는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 당국은 8월 초까지 누적 확진자가 17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위험군 백신 접종률 저조…정부, 접종 독려
타이완 질병관리청(CDC)은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률이 낮아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의 접종률이 저조하여, 중증 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을 독려하며, 추가 접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재도입…방역 조치 강화
타이완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여 마스크 착용을 다시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 공공장소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며,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한국도 긴장
타이완뿐만 아니라 태국, 홍콩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확진자가 전주 대비 2배로 증가하였으며, 홍콩에서도 유사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산세에 따라 한국 보건 당국도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시사K뉴스 요약
타이완, 코로나19 확진자 7주 연속 증가
누적 확진자 171만 명 전망
고위험군 백신 접종률 저조, 정부 접종 독려
마스크 착용 재도입 등 방역 조치 강화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 한국도 상황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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