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30억 투입, 26일부터 정상 운행…"복합문화 관광지 조성 총력"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그랜드밸리 대단원…25일 케이블카 개통
총 330억 투입, 26일부터 정상 운행…"복합문화 관광지 조성 총력"
원주시는 오는 25일 소금산 그랜드밸리 통합센터에서 간현관광지 케이블카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개통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관광사업 종사자, 지역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사업경과 보고, 축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개통한 소금산출렁다리를 시작으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에스켈러이터까지 설치를 완료했고, 이번에 케이블카와 통합건축물까지 준공하며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완성했다.
케이블카는 오는 26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하며, 운행 시간은 겨울철(11∼4월) 오전 9시∼오후 5시, 여름철(5∼10월)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케이블카를 통해 스릴과 재미를 느끼고, 소금산 출렁다리, 하늘정원,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피톤치드 글램핑장, 음악분수 등 다양한 시설들을 함께 이용하며 간현관광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완성을 기점으로, 현재 진행 중인 반곡금대 관광 활성화 사업과 문막 반계리 은행나무, 구도심 등 다양한 프리미엄 복합문화 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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