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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마음껏 펼치고 즐기고 나누는 학생 요리경연대회 “강원 꿈나무 요리사들, 도내 생산 식재료 활용한 학교 급식 메뉴 개발에 직접 참여”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10.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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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인 과장은 “조리 관련 교육은 가장 기본적인 세계 시민교육의 하나로, 공존과 배려와 같은 인성 함양뿐만 아니라 학생 진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며 “이번 요리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이 먹게 될 음식과 식재료에 주체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요리로 마음껏 펼치고 즐기고 나누는 학생 요리경연대회

“강원 꿈나무 요리사들, 도내 생산 식재료 활용한 학교 급식 메뉴 개발에 직접 참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건강한 학교 급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음식에 대한 올바른 가치 정립을 위해 5일(토) 춘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학생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통과해 선발된 학생 25명과 학부모 5명이 참가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사용한 학교 급식 메뉴를 만들어 솜씨를 겨루게 된다.

사전 심사는 초등부(4학년 이상)와 중등부로 나눠 실시되었다. 초등부는 학생 2명과 학부모 1명이 팀을 이뤄 총 15팀이 애호박과 돼지고기를 주제로 조리법을 제출하였고, 중등부는 중·고등학생 3명이 팀을 이뤄 총 15팀이 무, 배추, 애호박을 주제로 조리법을 제출하였다. 제출된 조리법을 토대로 서류심사를 거쳐 초·중등 각 5팀을 선발해 본선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도내 최초로 개최되는 학생 요리대회로 학생들에게 도내에서 생산되는 식재료 및 학교 급식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인 과장은 “조리 관련 교육은 가장 기본적인 세계 시민교육의 하나로, 공존과 배려와 같은 인성 함양뿐만 아니라 학생 진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며 “이번 요리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이 먹게 될 음식과 식재료에 주체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권학생요리대회#세계시민교육#공존#배려#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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