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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척해랑영화제, 삼척해변에서 성대한 시상식 개최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09.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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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삼척해랑영화제가 삼척해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256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그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12편의 작품이 영예로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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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은 진승완 감독의 '메리'에게 돌아갔고,박상수 삼척시장과 시상 후 함께 기념사진 한 컷!

 

제1회 삼척해랑영화제, 삼척해변에서 성대한 시상식 개최

[삼척, 8월 31일]

제1회 삼척해랑영화제가 삼척해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256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그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12편의 작품이 영예로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8월 31일 저녁, 삼척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룬 작품들이 출품되어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대상은 진승완 감독의 메리!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탁월한 연출력과 독창적인 스토리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현승휘 감독의 폐차가 차지했으며, 이 작품은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날카롭게 조명한 것으로 주목받았다.

우수상에는 최지혜 감독의 장미빛 인생과 정치헌 감독의 HRD가 선정되었다. 두 작품 모두 깊이 있는 이야기와 뛰어난 영상미로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장려상은 김형진 감독의 내생에 안젤리나, 정성준 감독의 블루시티서울, 고은주 감독의 임종, 구설연 감독의 데뷔의 순간, 이상빈 감독의 볼 일, 정세희 감독의 서울쥐와 시골쥐, 전아현 감독의 허리케인캐스퍼, 김가현 감독의 어린 겨울이 수상했다.

IMG_7895.JPG

 

이들 작품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돋보였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작품들이다.

삼척해랑영화제는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영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영화제 관계자는 "영화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발굴된 신예 감독들의 작품은 향후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며, 삼척해랑영화제는 새로운 문화적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삼척시#박상수#해랑영화제#대상#진승완#페차#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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