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 청와대 영빈관 사용 관련 브리핑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2.12.07 08: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2.5.(일) 저녁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국빈 만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했습니다.

12.5.(일) 저녁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국빈 만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국빈방한 - 국빈 만찬

윤석열 정부 첫 국빈 만찬에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하는 것은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실용적 공간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는 취임 전 약속대로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드린 만큼 일반인 출입 통제 등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이번 국빈 만찬 행사 준비 때도 영빈관 권역을 제외한 본관, 관저, 상춘재, 녹지원 등은 관람객들에게 정상적으로 개방했습니다 

 

대규모 회의나 국내외 귀빈들이 방문했을 때 공식 행사를 열어온 청와대 영빈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978년 12월 건립됐습니다. 

영빈관의 연면적은 5,903㎡로, 건물 외관에는 화강암 기둥을 대칭으로 배열하고, 기와지붕을 올렸습니다. 

파사드(건물 정면)의 기둥 4개는 1층부터 2층까지 하나의 돌로 이어진 높이 13m의 화강암 기둥으로, 전북 익산에서 채취한 것입니다.

기둥의 너무 커 이동 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분해한 뒤 통과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이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청와대 영빈관에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국내외 귀빈과 긴밀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청와대 영빈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국격에 걸맞는 행사 진행을 위해 영빈관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통령실 청와대 영빈관 사용 관련 브리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