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수소 사회, 연료전지 가능성 산·학·연 함께 논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료전지연구실 김미진 책임연구원 연사로 나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 박귀찬, 이하 KIRD)은 신사업 육성과 친환경 시대를 위한 연료전지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2022년 제8회 과학자 소통 포럼’을 11월 3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복합기술실험동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기관 방문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료전지연구실 김민진 책임연구원이 ‘연료전지가 보여주는 친환경 수소사회’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연료전지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로, 오염물질 배출 없이 높은 발전효율을 갖는 미래 에너지 소자다.
김민진 책임연구원은 포항공과대학교에서 공정시스템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5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 입사해 수소 연료전지 분야를 18년간 연구했으며, UST 수소에너지공학 전임 교수를 겸하고 있는 수소 연료전지 전문가다. 그 간의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제 발제 이후, 에이치엔파워 강인용 대표와 충남대학교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 정남기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연료전지와 관련한 토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래선도 융합 및 핵심 전략 기술’을 주제로 4월부터 매월 진행된 이 포럼은 11월 30일 연료전지 편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포럼에서는 ST (우주항공), IT (정보기술), ET (환경에너지), NT (나노화학)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발제와 산·학·연을 대표하는 전문 패널 간 심층 토론을 이끌어 융합연구 촉진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한 것으로 호평받고 있다.
KIRD 박귀찬 원장은 “과학자 소통 포럼은 과학기술인들의 창의·융합 연구주제 발굴과 학습을 위한 기회가 됐다”며 “KIRD는 지속적으로 과학기술인들이 연구성과를 나누고 상호 학습하는 교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IRD 교육플랫폼 ‘알파캠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 포럼의 녹화 영상은 KIRD 공식 유튜브 채널 ‘연구자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EST 뉴스
-
“AI데이터센터 착공 준비와 지역상생, 함께 추진해야”
(사)동해미래발전시민위원회(이사장 이대희, 이하 ‘동발위’) 산하 ‘미래산업특별위원회’(집행위원장 지형덕, 이하 ‘미래산업특위’)는 동해 AI데이터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착공 준비와 함께 지역기업 참여, 인재육성, 주민 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미래산업특위’는 대... -
동해시, 반려동물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동해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하반기 광견병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지난해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매년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