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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 성료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9.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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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4~5일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도 및 14개 시군 250여 명 참가
  • - 단체 이어달리기·15㎞ 로드레이스·산악마라톤 등 열띤 레이스로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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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원도제공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1일 차(4일)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5㎞)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조·이봉주 선수의 훈련 코스로 알려진 평창돔~유천리 구간 개인전 로드레이스(15㎞)가 진행됐다.

 

 ○ 2일 차(5일)에는 대관령 능선을 달리는 개인전 산악마라톤(5㎞)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의 명소이자 HAPPY 700의 고장 평창을 찾아준 강원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대관령의 맑은 공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에너지를 채워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연합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동계올림픽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올림픽의 성지’ 평창 대관령에서 도내 공무원들이 함께 달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의 페이스를 맞추며 다진 팀워크가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 나아가 더 나은 도정을 만들어가는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경기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동호회(회장 김순하)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태백시(회장 김희성)가 준우승, 횡성군(회장 변영성)이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차기 제3회 대회는 태백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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