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Donghae by Your Style: Family Escapes, Surfing, Coastal Romance & Wellness
① 동해, 하나의 바다가 아닌 다섯 가지 여행이다
동해시의 여름은 하나의 해수욕장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넓은 백사장에서 가족과 함께 쉬고, 절경 속에서 사진을 남기고, 감성 카페를 찾아 걷고, 파도를 타며 서핑을 즐기고, 조용한 바다에서 마음을 쉬게 하는 여행까지. 동해시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다섯 개의 해수욕장으로 여행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Summer in Donghae is not defined by just one beach. Here, visitors can relax with family on wide sandy shores, capture dramatic coastal scenery, wander through charming seaside cafés, ride the waves on a surfboard, or simply reconnect with nature in peaceful surroundings. Each beach offers its own unique personality, allowing every traveler to find a destination that matches their style.
② 가족이라면 망상해수욕장
Mangsang Beach – The Ultimate Family Resort

동해안을 대표하는 망상해수욕장은 약 4km의 넓은 백사장과 오토캠핑리조트, 자동차캠핑장, 한옥마을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춘 가족 휴양지다. 어린이 물놀이장과 에어바운스, 풀장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풍성하며, 버스킹 공연과 굿즈샵까지 운영돼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기기 좋다.
Mangsang Beach is Donghae's premier family destination, boasting nearly four kilometers of soft sand alongside camping resorts, caravan sites, and a traditional Korean Hanok village. Children can enjoy splash zones, inflatable playgrounds, and swimming pools, while live busking performances and souvenir shops create a lively atmosphere for visitors of all ages.
③ 절경과 야경을 함께 품은 추암
Chuam Beach – Where Sunrise Meets Night Lights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으로 유명한 촛대바위와 추암출렁다리, 해암정이 어우러진 추암해수욕장은 동해를 대표하는 절경 명소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고,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더해져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Home to the iconic Chotdae Rock featured in Korea's national anthem, Chuam Beach combines dramatic cliffs, the famous suspension bridge, and the historic Haeam Pavilion into one unforgettable landscape. Visitors can admire breathtaking coastal scenery by day and experience an entirely different charm as the shoreline glows beneath evening lights.
④ 감성을 걷고 싶다면 어달
Eodal Beach – A Seaside Full of Coastal Vibes
최근 SNS에서 주목받는 어달삼거리와 감성 카페거리가 있는 어달해수욕장은 젊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다와 도로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얕은 수심 덕분에 가족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Eodal Beach has become a favorite among younger travelers thanks to the Instagram-famous Eodal Intersection and its stylish seaside cafés. Easy access from the coastal road and gentle, shallow waters make it equally appealing for families seeking both convenience and relaxation.
⑤ 파도를 즐긴다면 대진
Daejin Beach – Surf the East Sea

대진해수욕장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서핑 명소다. 서핑 구역과 일반 물놀이 구역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최근 해변 환경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서핑을 처음 배우는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해변이다.
Daejin Beach is one of Korea's leading surfing destinations on the East Coast. Separate surfing and swimming zones provide a safer environment, while recent improvements have made the beach cleaner and more comfortable. Whether you're catching your very first wave or enjoying a family vacation, Daejin offers the perfect mix of excitement and relaxation.
⑥ 자연 그대로의 쉼, 노봉
Nobong Beach – Wellness by Nature
노봉해수욕장은 화려한 시설보다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간직한 힐링 공간이다. 조용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산책하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으로, 복잡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추천된다.
For those seeking tranquility, Nobong Beach offers an authentic wellness escape. Free from crowds and excessive development, it invites visitors to slow down, stroll along the shore, and enjoy the calming rhythm of the sea.
⑦ 여름밤까지 이어지는 바다의 낭만
Summer Nights Come Alive
동해의 여름은 해가 진 뒤에도 계속된다. 추암 해암정에서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8시 '해변 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여행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또한 성수기인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는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의 수영 가능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되어 한여름 석양과 저녁 바다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Donghae's summer continues long after sunset. The Beach Music Festival takes place at Haeam Pavilion in Chuam on July 30–31 and at the special stage on Mangsang Beach from August 1–4, with nightly performances beginning at 8:00 p.m.
During the peak season from July 31 to August 9, swimming hours at Mangsang and Chuam Beaches are extended until 7:00 p.m., allowing visitors to enjoy golden sunsets and refreshing evening swims.
Traveler's Note
올여름 동해에서는 누구와 함께 여행하느냐보다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가가 더 중요하다. 가족이라면 망상, 절경을 원한다면 추암, 감성을 찾는다면 어달, 서핑을 꿈꾼다면 대진, 조용한 쉼을 원한다면 노봉.
취향을 따라 떠나는 순간, 동해의 바다는 여행자의 기억 속 가장 특별한 여름이 된다.
This summer, Donghae invites travelers to choose not simply a beach—but an experience. Family fun at Mangsang, breathtaking scenery at Chuam, coastal cafés in Eodal, surfing adventures at Daejin, or peaceful wellness at Nobong.
Whatever your travel style, Donghae promises a seaside journey you'll remember long after summer f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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