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hae, A City Remembered by the Scent of Lavender

동해시가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에서 부스운영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동해시는 수많은 도시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색과 향을 잃지 않았다.
Donghae City received the Excellence Award in the Booth Operation Category at the Korea International Tourism Fair, held from July 4 to 5. Among many participating cities, Donghae quietly stood out with its own color, scent, and charm.
전국 95개 지방자치단체와 총 451개 부스가 참여한 박람회. 그 안에서 동해시는 화려한 구호보다 섬세한 체험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는 5개 시상 부문 가운데 부스운영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The fair brought together 95 local governments and 451 booths from across Korea. Rather than relying on grand slogans, Donghae captured visitors’ hearts through a delicate and memorable experience. By winning in one of the five award categories, the city once again proved its potential as a refined travel destination.
가장 빛난 순간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라벤더 향낭 만들기 체험’이었다. 손끝에 머무는 보랏빛 향기, 작은 주머니에 담긴 여행의 기억은 방문객들에게 동해를 하나의 풍경이자 감각으로 남겼다.
The highlight was the Lavender Sachet-Making Experience, inspired by the Mureung Byeolyucheonji Lavender Festival. The soft purple scent lingering at one’s fingertips, and a small sachet carrying the memory of travel, allowed visitors to remember Donghae not merely as a place, but as a feeling.
동해의 관광은 이제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르고, 느끼고, 가져가는 여행으로 확장되고 있다. 바다와 숲, 라벤더와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수상은 동해시가 가진 감성 관광의 힘을 보여준 작은 그러나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Donghae’s tourism is now moving beyond sightseeing. It is becoming a journey to stay, to feel, and to carry home. This award, born from the harmony of sea, forest, lavender, and hands-on experience, was a small yet meaningful scene that revealed the emotional power of Donghae’s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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