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k by the Sea, Discover a Life That Stays in Donghae

동해시가 운영하는 「Work in 동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예상보다 빠른 인기를 얻으며 올해 참가자 모집을 6월에 조기 마감했다. 체류형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해는 이제 단순히 스쳐 가는 여행지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Donghae City's “Work in Donghae!” workation program has reached full capacity by June, earlier than expected. As interest in stay-oriented tourism grows, Donghae is emerging not merely as a destination to visit, but as a place where people choose to stay, work, and experience life at a different pace.
2023년 처음 시작된 워케이션 사업은 바다와 자연, 그리고 업무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왔다. 올해는 연말까지 운영 예정이던 모집 인원이 상반기 안에 모두 채워지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119명이 연말까지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다.
Launched in 2023, the workation program has introduced a lifestyle where work, nature, and the sea coexist in harmony. This year, all available spots were filled with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despite the program originally being scheduled through December. Compared to the 119 participants who joined throughout all of last year, the achievement is particularly remarkable.
워케이션은 단순한 휴가가 아니다. 노트북 하나를 들고 새로운 도시로 떠나 업무를 이어가면서도, 일과 삶의 균형을 다시 찾는 특별한 경험이다. 동해를 찾은 참가자들은 푸른 바다와 산책길, 카페와 문화공간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있다.
A workation is more than a vacation. It is an opportunity to continue working in a new environment while rediscovering balance between professional responsibilities and personal well-being. In Donghae, participants seamlessly blend work and relaxation amid the blue sea, scenic walking trails, cozy cafés, and cultural spaces.
특히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 학교, 상공회의소,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하며 워케이션의 저변이 더욱 넓어졌다. 이는 동해가 특정 계층만의 여행지가 아닌 모두에게 열린 체류형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his year, participants have come from a wide range of sectors, including government agencies, corporations, research institutes, educational institutions, chambers of commerce, and freelance professions. Their participation reflects Donghae’s growing appeal as an inclusive destination where diverse people can live, work, and recharge.
동해시는 단순한 숙박 지원에 머물지 않았다. 서핑과 향수 만들기, 명상과 감정오일 체험에 더해 도자기와 레진아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만의 감성을 담은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만의 시간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것이다.
Donghae has gone beyond providing accommodations. In addition to surfing, perfume-making, meditation, and emotional oil workshops, new pottery and resin art experiences have been introduced, offering participants unique cultural encounters inspired by the region. Each program is thoughtfully designed to help visitors slow down and reconnect with themselves.
이번 조기 마감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사람들은 이제 여행지에서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그곳에 머물며 지역의 리듬을 경험하고 싶어 한다. 동해는 이러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The early closure of applications represents more than strong numbers. Modern travelers increasingly seek meaningful stays, wishing to experience the rhythm of a place rather than simply consume it. Donghae is writing its own story within this evolving travel trend, and doing so with remarkable grace.
동해시는 앞으로도 웰니스와 치유, 장기 체류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일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지역과 연결되는 경험. 그것이 지금 동해가 제안하는 가장 현대적인 여행의 모습이다.
Looking ahead, Donghae plans to expand programs that combine wellness, healing, and long-term stays. Working with an ocean view, resting in nature, and connecting with the local community—this is the modern travel experience that Donghae now offers to the world.
French Mood Caption
"일은 천천히 흐르고, 바다는 언제나 곁에 있다.
동해에서의 하루는 업무를 끝내는 시간이 아니라 삶을 다시 시작하는 시간이다."
"Work flows gently, while the sea remains forever beside you.
In Donghae, the end of a workday is not an ending at all—it is the beginning of liv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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