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 걸어온 14년, 심규언 동해시장 퇴임
1. 14년 시정 여정 마무리
동해시는 6월 18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심규언 시장 퇴임식을 개최하며, 권한대행 2년과 민선 6·7·8기 12년을 포함한 총 14년간의 시정 여정을 마무리했다.
On June 18, Donghae City held a retirement ceremony for Mayor Sim Gyu-eon at the Donghae Arts Center, marking the conclusion of his 14-year leadership, including two years as acting mayor and twelve years as the elected mayor.
2. 균형발전의 토대 구축
심 시장은 동해시를 묵호·천곡·북평·망상·삼화 등 5대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추진하며 도시 전역의 균형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Mayor Sim established a balanced development framework by dividing Donghae into five strategic districts—Mukho, Cheongok, Bukpyeong, Mangsang, and Samhwa—and implementing customized growth plans for each area.
3. 관광도시로의 대전환
묵호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등 대표 관광지를 조성해 쇠퇴하던 공간을 관광 명소로 재탄생시켰다. 폐광지는 관광지로, 항구와 골목은 활력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화했다.
Through landmark projects such as Mukho Nongol Dam-gil, Dojaebi Gol Sky Valley, and Mureung Byeolyucheonji, formerly declining areas were transformed into major tourist attractions. Abandoned mining sites became tourism destinations, while ports and alleyways regained vitality as cultural spaces.
4. 수소산업 중심도시 기반 마련
동해시는 청정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수소특화단지 지정, 수소기회발전특구 선정 등 ‘수소 3관왕’을 달성하며 미래 신산업 기반을 구축했다.
Donghae laid the foundation for becoming a national hydrogen industry hub by achieving a “Hydrogen Triple Crown,” including designation as a hydrogen-specialized district, a hydrogen opportunity development zone, and the establishment of a clean hydrogen storage and transportation cluster.
5. 시민 삶의 질 향상
KTX 동해선 개통과 생활SOC 확충, 체육·문화시설 및 도서관 건립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The city improved residents’ quality of life through the opening of the KTX Donghae Line, expansion of public infrastructure, and construction of sports, cultural, and library facilities.
6. 도시의 체질을 바꾼 14년
지난 14년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 동해시는 산업과 관광, 문화와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했다.
The past 14 years represented more than development projects; they reshaped the city’s foundation and prepared it for future growth. Donghae evolved into a city where industry, tourism, culture, and quality living coexist in harmony.
7. 시민에게 전한 감사
심규언 시장은 “오늘의 동해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동해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Mayor Sim expressed his gratitude, stating, “Today's Donghae is the valuable result of the collective efforts of our citizens and public servants,” and wished for the city’s continued growth and prosperity.
마무리 | Conclusion
심규언 시장의 퇴임은 한 시대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다. 동해시는 지난 14년간 쌓아온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와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Mayor Sim’s retirement marks both the end of an era and the beginning of a new chapter. Building upon the foundation established over the past 14 years, Donghae City is preparing for its next leap forward under the upcoming 9th local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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