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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 국가대표 한기범 선수, 강삼영 후보 동행 유세 화제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5.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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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율동하며 강삼영 알리기, 큰 키 차이로 눈길 끌어

 ■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 씨가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의 집중 유세 현장에 함께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강삼영 후보와 한기범 선수는 지난 27일 정선 집중 유세부터 합류해 태백·삼척·동해 지역 유세를 함께 진행했으며, 28일에도 평창과 주문진 유세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 두 사람은 유세차에 함께 올라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강삼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중장년층 유권자들은 한기범 선수를 반갑게 알아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어린 학생들은 한기범 선수의 큰 키에 놀라워하며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 선거운동 시작과 동시에 화제를 모은 강삼영 후보 유세단은 지역 곳곳에서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강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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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National Basketball Player Han Ki-beom Joins Campaign Trail with Candidate Kang Sam-young

Dancing Together on Stage, Their Height Difference Draws Attention


■ Former Korean national basketball player Han Ki-beom has joined the campaign trail of Gangwon Superintendent candidate Kang Sam-young, attracting attention from local voters and residents.


■ Han Ki-beom first joined Kang Sam-young’s intensive campaign rally in Jeongseon on May 27 and continued accompanying him through campaign events in Taebaek, Samcheok, and Donghae. The two are also scheduled to campaign together in Pyeongchang and Jumunjin on May 28.


■ Standing together atop the campaign truck, Kang and Han danced to music, greeted citizens, and encouraged support for Kang Sam-young. Middle-aged voters warmly recognized the former basketball star, while younger students showed excitement and curiosity over Han’s remarkable height.


■ Kang Sam-young’s energetic campaign team has already become a hot topic since the official election campaign began, creating lively scenes wherever they go. Candidate Kang emphasized, “Elections are the flower of democracy and should be celebrated as a festival shared by all citizens,” as he continues his people-centered campaign tour across Gangwon Pro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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