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3일 만에 마감”… 밤바다 달리는 ‘동해 나이트런’, 다시 열린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4.23 12: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밤바다를 달린다 동해 나이트런 OPEN

 밤바다 위, 숨결과 발걸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

단 3일 만에 마감된 ‘동해 나이트런’이 다시 시작된다.

달리는 순간, 동해의 밤은 ‘머무는 여행’이 된다.

 

밤바다를 달리는 시간, 동해의 새로운 리듬

동해 나이트런, 바다 위에 새겨지는 발걸음

 

674038158_122156933660966519_5531338719369607735_n.jpg

 

밤이 내려앉은 해변 위, 잔잔한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사람들이 달린다. 숨결과 발걸음이 리듬을 만들고, 그 위에 동해의 밤이 포개진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선보이는 ‘동해 나이트런’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바다와 도시가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의 풍경이다.


On a quiet beach under the night sky, runners move along with the rhythm of waves. Their breath and footsteps blend into the soundscape of the East Sea. “Donghae Night Run,” presented by the Donghae Culture & Tourism Foundation, is more than just exercise—it is a new form of night tourism where the city and the sea breathe together.


夜の海辺、静かな波の音を背景に人々が走る。呼吸と足音がリズムとなり、東海の夜に溶け込む。「東海ナイトラン」は単なる運動ではなく、海と都市が共に息づく新しいナイトツーリズムの風景である。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밤의 러닝 클래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의 지도 아래,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러닝 클래스로 운영된다.


The program runs from April to November, on the last Friday of each month from 7:30 PM to 9:00 PM. Led by a former national track athlete, the class focuses on fundamentals, making it accessible even for beginners.


このプログラムは4月から11月まで、毎月最終金曜日の午後7時30分から9時まで開催される。元陸上国家代表選手の指導のもと、初心者でも気軽に参加できる基礎中心のランニングクラスとして運営されている。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3km와 5km의 이야기


러닝 코스는 망상 컨벤션 광장에서 출발해 대진항까지 이어진다.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3km 초급 코스와 5km 중급 코스로 나뉘며, 바다를 따라 달리는 시간은 단순한 거리 이상의 경험으로 남는다.


The running course starts at the Mangsang Convention Square and stretches to Daejin Port. Participants can choose between a 3km beginner course and a 5km intermediate course, offering more than just distance—it’s an experience along the coastline.


ランニングコースは望祥コンベンション広場から大津港まで続く。参加者のレベルに応じて3kmの初級コースと5kmの中級コースに分かれ、海沿いを走る時間は単なる距離以上の体験となる。


단 3일 만에 마감된 열기, 다시 시작되는 기대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시작 3일 만에 마감되며 큰 관심을 입증했다. 러닝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흐름 속에서, ‘동해 나이트런’은 지역 관광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반기 모집은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The first-half registration sold out within just three days, reflecting strong public interest. As running continues to grow in popularity, “Donghae Night Run” is emerging as a signature program connecting tourism and lifestyle. Registration for the second half will begin in July.

 

上半期の参加募集は開始からわずか3日で締め切られ、その人気の高さを証明した。ランニングブームの中で、「東海ナイトラン」は観光とライフスタイルをつなぐ代表的なプログラムとして定着しつつある。下半期の募集は7月から開始される予定だ。


안전과 여유, 그리고 지속되는 밤의 프로그램


재단은 야간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망상과 추암 일대에서는 매주 토요일 ‘고요한 바다, 요가·필라테스’가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캠핑 페스타와 열기구 체험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Considering the nighttime setting, the foundation ensures safety with dedicated personnel and emergency services. Meanwhile, weekly “Silent Sea Yoga & Pilates” sessions are held every Saturday, with more programs like camping festivals and hot air balloon experiences planned for the latter half of the year.


夜間プログラムの特性を踏まえ、安全要員や救急車を配置するなど万全の安全対策が講じられている。また、毎週土曜日には「静かな海 ヨガ・ピラティス」が運営され、下半期にはキャンプフェスタや熱気球体験など多彩なプログラムも予定されている。


“머무르는 관광”을 향한 동해의 밤


동해의 밤은 이제 단순히 머무는 시간이 아니라, 체험하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바다를 따라 달리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이 도시를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Nights in Donghae are no longer just for staying—they are for experiencing and remembering. Every step along the sea becomes a reason to return to this city.


東海の夜は、ただ滞在する時間ではなく、体験し記憶する時間へと変わっている。海沿いを走る一歩一歩が、この街を再び訪れる理由となる。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3일 만에 마감”… 밤바다 달리는 ‘동해 나이트런’, 다시 열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