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nting Safety on Children’s Smiles… Donghae’s Experiential Safety Education Revolution
동해의 봄, 아이들의 웃음 위에 안전을 그리다
Donghae’s Spring, Drawing Safety on Children’s Smiles
따뜻한 봄바람이 스며드는 4월, 동해의 아이들은 교실을 넘어 마을로 나갑니다. 낯선 공간이 아닌, 익숙한 일상 속에서 배우는 안전. 동해교육지원청이 준비한 ‘그린존 안전캠프’는 아이들의 하루에 작은 배움과 큰 안심을 더합니다.
In the gentle warmth of April, children in Donghae step beyond their classrooms into their community. Safety is no longer a distant lesson, but something learned within the rhythm of everyday life. The “Green Zone Safety Camp” brings small lessons and a deep sense of reassurance into each child’s day.
이번 캠프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잇는 체험형 교육입니다. 소방안전, 교통안전, 응급처치, 지진 대피까지—아이들은 직접 보고, 만지고, 몸으로 익히며 ‘안전’을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배움은 머리가 아닌, 몸과 마음에 남습니다.
This camp is an experiential program that seamlessly connects kindergarten and elementary education. From fire safety and traffic awareness to first aid and earthquake evacuation, children learn by seeing, touching, and doing. Safety becomes not just knowledge, but a habit engraved in both body and mind.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마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지역이 하나의 울타리가 되어 아이들을 지켜냅니다.
With the participation of daycare centers, kindergartens, and schools, this program embodies the idea of “a village raising a child together.” Beyond the boundaries of education and care, the community becomes a shared fence of protection around every child.
사진/동해교육지원청 제공
‘그린존’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머무는 곳마다 안전이 자라나길 바랍니다. 이 작은 체험이 아이들의 삶 속에 오래 남아, 위기의 순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Like its name, “Green Zone,” we hope safety grows wherever children are. May these small experiences stay with them, becoming the strength that protects them in moments of uncertainty.
동해의 오늘은 아이들의 웃음으로 더욱 빛나고, 그 웃음은 안전이라는 토양 위에서 더 단단히 자랍니다. 교육은 결국, 아이들의 내일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약속이니까요.
Today in Donghae shines brighter with children’s laughter, and that laughter grows stronger on the foundation of safety. Because education, in the end, is the warmest promise we make to protect their tomorrow.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제막식 개최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돈)는 6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원주시제공 이번 기념비 건립은... -
동해시,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126명 모집 ‘열기’ 본격 선발 절차 돌입
동해시가 가을철 및 다가올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총 126명을 선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모집에는 많은 시민의 관심이 몰린 가운데, 분야별 일정에 맞춰 차별화된 선발 절차가 진행된다. 총 모집 인원은 126명으로 산불감시원 90명, 산림재난대응단 3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