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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귀환…동해시 도민체전, 숫자 ‘61·19’에 담긴 충격적 메시지”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4.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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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블럼·마스코트 전격 공개…‘하나되는 도민’ 통합 상징 완성”
  • “동해시, 16년 만의 도민체전…엠블럼·마스코트 의미 공개”
  • “Donghae City Unveils Emblem & Mascots for First Provincial Sports Festival in 16 Years”

 <도민체전 준비상황 연속시리즈>


동해시, 통합 메시지 담은 상징 공개


 Donghae City has unveiled its official emblem and mascots for the upcoming provincial sports festivals, delivering a unified message for both events.

동해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두 대회를 하나로 묶는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숫자로 표현한 직관적 디자인

1. 도민체전 엠블럼.jpg

1.장애인체전 엠블럼.jpg

The emblem features clear and intuitive numbers—“61” for the Provincial Sports Festival and “19” for the Para Sports Festival.

엠블럼은 경기장 트랙과 시상대를 모티브로 하여 ‘61’과 ‘19’를 직관적으로 형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1.도민체전 마스코트.jpg

동해의 정체성 담은 색상

Colors reflect the identity of Donghae:


Blue (East Sea) + Red (Sun) for the main event

Red (Passion) + Purple (Hope) for the para event

도민체전은 블루(동해 바다)와 레드(태양), 장애인체전은 레드와 퍼플을 활용해 각각 도시의 역동성과 희망을 표현했다.


“하나되는 체전” 마스코트 구성


The mascots symbolize unity:

Donghae’s characters “Haebyeol” and “Pupa” join Gangwon’s “Gangwon-i” and “Special-i.”

마스코트는 동해시 캐릭터 해별이·푸파와 강원도 캐릭터 강원이·특별이가 함께 등장해 지역과 광역의 화합을 표현했다.


도시 전체를 ‘체전 무대’로


The city plans to promote the events across banners, public facilities, and tourist sites, turning the entire city into a festival venue.

동해시는 현수막, 공공시설, 관광지 등에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활용해 도시 전역에 체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개최 일정

Event Schedule


Para Sports Festival: May 18–20

Provincial Sports Festival: June 12–16


대회는 각각 5월 18~20일(장애인체전), 6월 12~16일(도민체전)에 동해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16년 만의 개최, 도시 경쟁력 홍보


This marks Donghae’s first time hosting the Provincial Sports Festival in 16 years, aiming to showcase the city’s identity and competitiveness.

동해시는 16년 만의 개최를 계기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통합형 체전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시장 발언


 Mayor Sim Gyu-eon said,

“These symbols represent unity. We will prepare a successful festival for all citizens and participants.”


심규언 동해시장은 “두 체전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며 성공적인 체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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