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Night Beyond Music” The 24th Faculty Concert of Gangwon Arts High School
![[0326]7.붙임자료(제24회 강원예술고등학교 교수음악회)(2).jpg](/data/editor/2603/20260327070236_wlnnpdpx.jpg)

클래식의 깊이를 만나는 밤
A Night to Encounter the Depth of Classical Music
강원예술고등학교(학교장 정지숙)는 오는 4월 9일(목)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24회 강원예술고등학교 교수음악회’를 개최한다.
Gangwon Arts High School (Principal Jung Ji-suk) will host the 24th Faculty Concert on April 9 (Thu) at 7 PM at the Gangneung Arts Center Small Theater.
세대를 잇는 음악, 무대를 채우다
Music Connecting Generations Takes the Stage
이번 음악회는 모교를 졸업한 교수진과 현재 출강 중인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타악, 국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The concert features a distinguished lineup of faculty members—both alumni and current instructors—presenting a rich and diverse program including piano, vocal, strings, winds, percussion, and traditional Korean music.
단순한 연주를 넘어, 교육과 예술이 만나는 ‘살아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More than just a performance, it represents a “living stage” where education and artistry converge.
클래식 명곡과 국악의 조화
Harmony of Classical Masterpieces and Korean Tradition
공연 프로그램은 △Square One △Schwanengesang, D. 957 △Spiel ich die Unschuld vom Lande △Concerto for Recorder in C minor, RV 441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등으로 구성되어, 서양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The program includes Square One, Schwanengesang, D. 957, Spiel ich die Unschuld vom Lande, Concerto for Recorder in C minor, RV 441, and Choi Oksam-style Gayageum Sanjo, offering a unique blend of Western classical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sounds.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예술의 문
An Open Invitation to All
이번 음악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The concert is open to everyone without prior reservation, and admission is free of charge.
이는 지역사회와 예술을 연결하는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다.
This reflects the concert’s role as a public cultural platform connecting the community with the arts.
“음악이 삶을 채우는 순간이 되길”
“May Music Fill Your Life with Joy”
#정지숙 교장은 “아름다운 소리의 향이 음악회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의 마음과 삶 가운데 행복의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Principal Jung Ji-suk stated, “I hope the beauty of music fills the hearts and lives of all who attend with moments of happiness.”
시사K뉴스 관점
SisaK News Perspective
이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예술교육의 깊이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무대다.
This concert goes beyond a performance—it is a symbolic stage that reveals the depth and potential of regional arts education.
강릉의 봄밤, 음악은 단지 들리는 것이 아니라 ‘머무는 경험’으로 확장된다.
On a spring night in Gangneung, music is not just heard—it becomes an experience that l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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