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 Emptying, But Filling It Bigger” — Gangwon to Transform Old Provincial Office into Administrative, Cultural, and Tourism Hub

리드 Lead
강원특별자치도가 신청사 이전 이후 현 도청사를 단순 유휴 공간이 아닌 행정·문화·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재편한다.
Gangwon State announced plans to transform its current provincial office into a multifunctional hub combining administration, culture, and tourism, rather than leaving it vacant after relocation.
본문 1 Body 1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현 도청사 및 부지 활용방안’을 발표하고, 공공기관 집적과 문화·관광 기능 확충을 통해 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On March 23, Gangwon State unveiled its “Utilization Plan for the Current Provincial Office and Site,” aiming to revitalize the urban core by clustering public institutions and expanding cultural and tourism functions.
본문 2 Body 2
도는 ‘상주 인력 유지’와 ‘문화·관광 확장’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단기적 안정성과 장기적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The province will adopt a dual-track strategy—maintaining a stable resident workforce in the short term while expanding cultural and tourism functions for long-term growth.
본문 3 Body 3
우선 도 출자·출연기관과 공공기관 등 16개 기관, 약 500여 명을 신속히 입주시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
First, about 500 personnel from 16 affiliated and public institutions will be relocated promptly to minimize administrative gaps.
본문 4 Body 4
제2별관은 ‘강원 행정복합청사’로 조성되며, 교통연수원까지 입주해 연간 1만 2,500여 명이 방문하는 교육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The second annex will be converted into an “Administrative Complex,” housing the Transportation Training Institute and attracting approximately 12,500 trainees annually.
본문 5 Body 5
신관에는 약 350명 규모의 (가칭)강원 자치경찰청이 들어서고, 도의회 건물은 강원기록원과 역사문화연구원이 결합된 ‘강원 역사기록 박물관’으로 재탄생한다.
The new building will accommodate the future Gangwon Autonomous Police Agency (approx. 350 personnel), while the former council building will be transformed into a “Gangwon Historical Archive Museum.”
본문 6 Body 6
1957년 건립된 본관은 도지사 집무실 등을 재현한 ‘행정역사실’과 전시 중심의 ‘근대문화관’으로 탈바꿈해 시민에게 개방된다.
The main building, constructed in 1957, will become a public space featuring an “Administrative History Hall” and a “Modern Culture Exhibition Hall.”
본문 7 Body 7
도는 현 청사 부지를 문화·관광 중심 공간으로 확장해 도시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The site will also be expanded into a cultural and tourism destination to enhance urban appeal.
본문 8 Body 8
옛 춘천이궁과 조선시대 관아를 재현하고, 봉의산 일대에는 ‘봉의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The plan includes reconstructing the historic Chuncheon Royal Villa and Joseon-era government offices, along with the creation of “Bongui History Park.”
본문 9 Body 9
어린이집 건물은 숲 체험형 ‘어린이 창의 도서관’으로 바뀌고, 봉의산 일대에는 스토리텔링 기반 문화 둘레길이 조성된다.
The former daycare building will be transformed into a forest-themed “Children’s Creative Library,” and a storytelling-based cultural trail will be developed around Bongui Mountain.
본문 10 Body 10
도는 올해 하반기 정책 연구를 통해 세부 계획을 구체화하고, 신청사 이전과 동시에 현 청사가 즉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Detailed plans will be finalized through policy research later this year, ensuring the site becomes operational immediately after relocation.
본문 11 Body 11 (발언)

#김진태 도지사는 “현 도청사는 단순 이전 대상이 아니라 미래 가치 창출의 핵심 자산”이라며 “상주 인력 증가와 함께 주말에도 활력 있는 공간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Governor Kim Jin-tae stated, “The current provincial office is not just a relocation site but a key asset for future value creation,” adding that it will become a vibrant space even on weekends with increased daily population.
마무리 Closing
이번 계획은 행정 기능 유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도시 재생 모델로 평가된다.
The initiative is expected to serve as a new model of urban regeneration that successfully integrates administrative continuity with cultural and tourism revit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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