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현대화 사업(2019~2025): 동해시 전 지역 관망 블록화 시스템 구축, 부곡·이원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 누수탐사 및 복구 실시 ▶ 해당지역 유수율 87% 달성, 동해시 전체 유수율 55% → 68% 상향
- 2차 현대화 사업(2026~2030): 구·사문·쇄운 지역의 노후 상수도 교체, 관망도 전산화 특히, 올해는 사문 지역 우선사업지 선정, 실시설계 추진중(3분기 착공 예정)
동해시는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목표 유수율 85% 달성을 위한 ‘동해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2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추진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1차)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22억 원(국비65%, 지방비35%)을 투입해 동해시 전 지역의 관망 블록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곡·이원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와 누수탐사 및 복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해당 지역 유수율은 87%를 달성했으며, 동해시 전체 유수율도 55%에서 68%로 상향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시는 이러한 1차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노후 상수도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차 현대화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2차 사업은 노후 상수관로 교체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434억 원(국비50% 지방비 50%)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사문·쇄운 지역의 노후 상수도 교체와 관망도 전산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문 지역을 우선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올해 3분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동해시
주요정비 내용은 ▲삼화교~상하수도사업소 입구의 노후 상수관로 교체를 통한 적수 발생 민원 해소 ▲송정동 철도 하부 단일관로 구조개선을 통한 단수사고 대응 개선 ▲사문재~묵호역 사거리 구간 노후 상수관로 교체 ▲고지대와 저지대 간 수압 차이를 고려한 적정 수압 관리 및 소블럭 감시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유수율 향상과 효율적인 상수도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수돗물 생산량 감소에 따른 생산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고, 관로 정비를 통한 단수 발생 저감과 안정적인 급수 환경 조성이 가능해진다. 또한 노후 관로 교체로 수질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누수 감소에 따른 정수 처리 과정의 에너지 사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향후 정수장 신규 설치 필요성 감소 등 장기적인 재정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박종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누수량을 줄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것”이라며, “1차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 가능한 상수도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제막식 개최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돈)는 6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원주시제공 이번 기념비 건립은... -
동해시,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126명 모집 ‘열기’ 본격 선발 절차 돌입
동해시가 가을철 및 다가올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총 126명을 선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모집에는 많은 시민의 관심이 몰린 가운데, 분야별 일정에 맞춰 차별화된 선발 절차가 진행된다. 총 모집 인원은 126명으로 산불감시원 90명, 산림재난대응단 3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