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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앞으로 5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만든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2.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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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이 계획이 필요할까?


동해시는 지난 6일 「제2차 동해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Donghae City has finalized its 2nd Youth Policy Master Plan and the 2026 Action Plan. With youth population steadily declining and many leaving the city, the city decided it was time for real action.


2️⃣ 지금 동해의 청년 현실은?


동해시 청년 인구(18~45세)는 2025년 기준 23,982명. 지난 10년간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 부족’.

가장 부담되는 지출은 ‘주거비’였습니다.


즉, 일자리와 주거가 핵심 과제입니다.


As of 2025, Donghae has 23,982 young residents (ages 18–45), and the number has steadily decreased over the past decade.

The biggest reason for leaving? Lack of jobs.

The biggest financial burden? Housing costs.


In short, jobs and housing are the key priorities.


3️⃣ 그래서 무엇이 달라질까?


동해시는 “청년이 이끄는 변화, 함께 성장하는 동해시”를 비전으로 설정했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 일자리

✔ 주거

✔ 교육

✔ 복지·문화

✔ 참여·권리


이 5대 분야를 중심으로 36개 사업, 총 255억 원을 투입합니다.

13개 부서가 함께 추진하는 중·장기 프로젝트입니다.

 

Under the vision “Youth Leading Change, Growing Together in Donghae,” the city will invest 25.5 billion KRW over five years.


The plan includes 36 projects across five key areas:

✔ Jobs

✔ Housing

✔ Education

✔ Welfare & Culture

✔ Participation & Rights


A total of 13 departments will collaborate on this long-term initiative.


4️⃣ 구체적으로 뭐가 생기나?


청년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포함됩니다.

청년도담센터 건립

청년요식업 창업 지원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조성

청년도전지원사업(취업역량 강화)

청년 자산형성지원 사업

단순 지원을 넘어서, 정착 → 성장 → 자립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듭니다.


The plan focuses on practical, experience-based programs:

Youth Support Center (Cheongnyeon Dodam Center)

Support for young restaurant entrepreneurs

Happy housing for youth and newlyweds

Job readiness and career challenge programs

Asset-building support for young people

The goal is not short-term aid, but a full cycle of settling → growing → becoming independent.


5️⃣ 시장 메시지 

 

#심규언 동해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시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ayor Shim Gyu-eon emphasized,

“Youth policy must reflect young people’s voices and bring real change to their lives. We will continue improving policies so that young people can grow here and actively participate in shaping the city.”


한 줄 요약

이제 동해는 ‘지원하는 도시’에서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합니다.

Donghae is moving from simply supporting youth to growing together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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