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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1.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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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 5천만 시대 유치 선언, 21개 읍면동 참여 퍼포먼스로 시민 화합의 장 마련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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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릉시

강릉시는 23일(금)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1개 읍면동 대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소개된 관광 명소들이 통합 BI 로고로 시각화되는 연출이 이어지며 강릉 관광의 미래와 시민의 단합된 힘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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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릉시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선포식은 강릉관광이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통해 우리 시를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10년을 앞당겨 국제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릉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2년간 새로운 관광인프라 확충,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 운영,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국제행사와 연계한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시민캠페인 중심의 관광객 수용 태세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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