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nking Classrooms, Reassuring Care Gangneung Takes a Leap Toward a Premier Education City

강릉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교육은 교실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방식이 된다.
As Gangneung enters the third year of its Education Development Special Zone pilot project in 2026,
the city is launching a full-scale education reform—
one that children and parents can truly feel in their daily lives.
Here, education moves beyond the classroom and becomes a way of life.

올해 강릉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두 가지다.
‘생각하는 수업’, 그리고 ‘안심되는 돌봄’.
강릉시는 IB 교육과 통합 돌봄 시스템을 통해
배움의 질과 삶의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고자 한다.
This year, Gangneung’s education vision is built on two key ideas:
thinking classrooms and reassuring care.
Through IB education and an integrated care system,
the city aims to enhance both the quality of learning and the stability of daily life.
교실의 변화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강릉시는 IB 교육 설명회를 열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과 방향을 공유하고,
교사 연구회와 연수를 통해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돕는다.
Change in the classroom begins with questions.
Gangneung is hosting IB information sessions to build shared understanding with parents and educators,
while supporting teacher study groups and professional training
so that inquiry-based learning becomes a natural part of everyday classes.

배움은 교실을 넘어 세계로 확장된다.
여름방학 동안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글로벌 IB 영어캠프를 경험하게 된다.
이 여정은 언어를 넘어, 문화 속에서 사고하고 소통하는 연습이다.
Learning does not stop at the classroom door—it reaches the world.
During summer vacation, second-year middle school students will take part in a Global IB English Camp
in New Zealand and Australia.
This is more than language study; it is practice in thinking and communicating across cultures.
교육이 성장의 뿌리라면, 돌봄은 삶의 토양이다.
강릉시는 야간 연장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다함께 돌봄센터를 꾸준히 늘려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운다.
If education is the root of growth, care is the soil of life.
Gangneung is expanding extended-hour childcare centers
and steadily increasing community care facilities
to close care gaps for working families.
또한, 흩어져 있던 돌봄·교육·복지 정보를 하나로 잇는
아동통합정보제공 플랫폼을 완성해
2월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모의 고민은 가벼워지고, 선택은 쉬워진다.
The city has also completed an integrated child information platform
that brings together education, care, and welfare services.
Starting in February, parents will be able to access everything in one place—
making decisions simpler and daily worries lighter.
교육의 질은 결국 교사의 성장에서 비롯된다.
강릉시는 이미 480여 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혁신 연수를 진행했으며,
올해도 교사연구회를 통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역량을 키워간다.
The quality of education ultimately grows from teachers themselves.
Gangneung has already provided digital education innovation training to over 480 teachers
and will continue to strengthen AI- and digital-based teaching expertise
through teacher research groups this year.
강릉시는 이 모든 정책이
제도를 넘어 삶의 선택을 바꾸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
아이가 자라고, 부모가 머무르며,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Gangneung expects these initiatives to go beyond policy
and become a force that reshapes life choices.
A city where children grow, parents stay,
and the community thrives together.
강릉시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제는 변화가 교실과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느껴져야 할 때입니다.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고,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강릉입니다.”
A city official shared this vision:
“This is the moment when change must be felt in classrooms and care settings.
A city people do not leave because of education,
but one they come to for it—
that is the Gangneung we ar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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