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hae, Where Gangwon’s Strength Takes a New Leap

바다는 늘 그 자리에 있었고,
태양은 오늘도 동해의 아침을 가장 먼저 밝힌다.
그 익숙한 풍경 위에, 하나의 약속이 더해졌다.
동해시는 2026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무대가 된다.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는 얼굴—
엠블럼과 마스코트, 그리고 구호가 마침내 정해졌다.
Donghae City has officially unveiled the symbols of the
61st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ports Festival,
marking the true beginning of its journey toward 2026.
숫자 ‘61’, 바다와 태양을 품다
The Number “61,” Embracing Sea and Sun
이번 대회의 엠블럼은 화려한 장식보다 직관을 선택했다.
경기장 트랙과 시상대를 닮은 선 위에
‘61’이라는 숫자를 전면에 내세웠다.
블루는 동해의 바다를,
레드는 해오름의 태양을 닮았다.
추상이 아닌 명확한 메시지.
이 체전이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 열리는지를 분명히 말한다.
The emblem boldly features the number 61,
inspired by stadium tracks and podiums.
Blue reflects the East Sea,
red captures the rising sun of Donghae—
clear, confident, and unmistakable.
캐릭터들이 전하는 하나의 이야기
Characters That Tell a Story of Unity
마스코트는 혼자가 아니다.
동해시의 해별이와 푸파,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이와 특별이가 함께 섰다.
서로 다른 얼굴이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
“하나 되는 도민, 함께하는 체전.”
Four mascots come together as one—
symbolizing unity beyond regions,
and a festival shared by all citizens of Gangwon.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
“Gangwon’s Strength Takes a Leap in Donghae, a Land Like No Other”
대회 구호에는 도시의 정체성이 담겼다.
‘하늘 아래 특별한 곳’, 별유천지 동해.
그곳에서 도민들은 경쟁을 넘어
연대와 응원의 에너지를 나눈다.
This slogan speaks of Donghae as
a place unlike any other under the sky,
where harmony, challenge, and collective energy converge.
준비는 이미 시작되었다
The Journey Has Already Begun
상징물이 정해졌다는 것은
단순한 디자인의 완성이 아니다.
도시가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는 신호다.
동해시는 말한다.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체육축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With the symbols confirmed,
Donghae steps forward—
ready to welcome, to unite, and to celebrate.
※ 한편,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 역시 함께 확정되며,모두를 위한 체전이라는 의미를 더욱 단단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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