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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문화예술의 새 심장, 시립미술관이 시작되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11.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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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New Heart of Culture in Wonju Begins
  • 도시의 일상에 스며드는 예술의 공간
  • A Place Where Art Flows Into Every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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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원주시
 “원주 문화예술의 새 지평”원주시립미술관 착공
“A New Horizon for Arts in Wonju”
Construction Begins on the Wonju City Museum of Art

원주시의 오랜 꿈이었던 시립미술관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 태장동 캠프롱 시민공원에서 착공식이 열리며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Wonju’s long-awaited dream has finally begun to take shape.
On the afternoon of the 27th, the groundbreaking ceremony at Taejang-dong Camplong Citizen Park marked the official start of constructing the Wonju City Museum of Art.

총사업비 214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미술관은
연면적 4,843.06㎡, 지상 3층의 현대적 건축미가 담긴 공간으로 들어선다.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반기 개관을 계획하고 있다.
With a total project budget of 21.4 billion KRW, the museum will rise as a modern three-story structure covering 4,843.06㎡.
It is set for completion in May 2027, with its grand opening planned for the latter half of the year.

세 개의 전문 전시실과 자료를 보관하는 수장고, 학예연구실이 더해져
도시의 예술 생태계를 한층 넓혀줄 기반이 마련된다.
또한 시민들이 쉬어가는 카페와 휴게 공간도 함께 조성돼
‘전시를 보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The museum will feature three professional exhibition halls, a storage archive, and curatorial research rooms—forming a solid foundation for expanding the city’s cultural ecosystem.
A café and lounge, open to all citizens, will transform the museum into a place where art and everyday life naturally coexist.

원주시는 개관에 앞서 내년부터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채로운 사전 미술 행사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Ahead of its opening, the city plans to host various pre-exhibition programs—
including interactive art experiences for children and youth—
fostering public interest and expanding cultural eng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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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립미술관은 원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심장이 될 것입니다.
시민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ayor Won Kang-su shared his vision:
“The City Museum of Art will become the new heart of culture and creativity in Wonju.
We will dedicate our full efforts to building a safe and inspiring space
where every citizen can encounter art in their daily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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