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해시, 극한 가뭄 대비, 달방댐 등 상수원 상시 점검 실시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9.09 10: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달방댐 취수탑 시설 등 대체 용수 공급 현황 합동 점검

545826678_122118067460966519_2206004405043984401_n.jpg

                               동해시 관계 공무원들/달방댐 점검/동해시 제공

 동해시는 극한 가뭄으로 인한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달방댐을 비롯한 수계별 취·정수시설에 대해 상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동지역에 극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 역시 올해 들어 현재까지 내린 강우량(2025. 1. ~ 8.)은 307.7mm로 전년 대비(661.2mm) 46.5% 미만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대체 용수 시설인 달방댐의 현 저수량은 442만톤(9. 5일 기준)으로 평시 대비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한국수자원공사 대응 단계별 기준상 정상 단계에 머물고 있다.

   

동해시가 운영 중인 3개 정수장 역시 평년 대비 원수 확보 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현재까지는 수돗물 정상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극한 가뭄이 연말까지 지속될 경우 대체 취수원인 달방댐의 수위가 ‘관심 단계’로 전환될 수 있어, 시는 사전 대비 차원에서 시설물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해시는 잦은 가뭄에 대비하여 2017년~2019년까지 전천 상류(설운골 입구)에 위치한 쌍용C&E 폐쇄 취수정을 이용, 쇄운취수장까지 2㎞ 구간을 연결하는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을 통해 하루 1만 톤 규모의 여과수를 직접 생산하여 쇄운정수장 공급은 물론 사문정수장까지 수돗물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현재와 같은 가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확보로 수돗물 생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이원·부곡 급수구역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 1단계 사업을 추진해 노후 관로 정비와 유수율 개선에 힘써왔다. 그 결과, 과거 40%대에 머물던 평균 유수율이 현재는 60~85% 수준으로 향상됐으며, 수돗물 생산량을 일 5천톤 정도 절감(10%)하는 성과를 거둔 것 또한 현재 가뭄 상황에서도 톡톡히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해시장(심규언)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잦은 가뭄에 대비하여 노후 관로 관망 정비 및 정수장 시설개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도 고도화 사업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해시, 극한 가뭄 대비, 달방댐 등 상수원 상시 점검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