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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방역 특별평가 ‘우수상’수상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8.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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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방역 제도는 앞서 나갔고, 방역현장은 멈추지 않았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김진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가축 질병에 대한 ▲방역 효과 ▲노력도 ▲협업 정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도는 뛰어난 가축질병 통제력과 선제적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2024년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전국 최대 야생멧돼지 서식지이자 철새도래지(전국 4위)라는 고위험 여건 속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럼피스킨병(LSD)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확산을 단 한 건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성과는 실시간 정보의 데이터베이스화, 표준 매뉴얼 정착 등 과학적 기반의 방역체계와 함께 수의직 직급 상향을 포함한 창의적 제도 개선이 뒷받침한 결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단순한 방역성과를 넘어 제도 혁신까지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선제적인 제도 개선과 과학적 방역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제도는 한 발 앞서 준비하고, 방역현장은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청정강원의 방역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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