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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춘천서 지역체감형 국정과제 발굴 행보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8.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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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문화·환경·교육·미디어 분야 정책현장 방문
  • 예술교육·에너지전환·마을돌봄 등 지역 특화 사례 주목
  • RE100산단·스케이트장 등 춘천 주요 현안도 공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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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춘천시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가 6일 춘천 지역의 문화·환경·교육 분야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국정기획 수립 과정에서 춘천 지역 현장의 실태를 직접 살피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회2분과는 문화,체육, 관광, 교육, 환경, 기후·에너지 분야 등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단은 이날 △문화‧체육‧관광 △환경‧에너지 △교육 △방송통신 등 4개 소분과로 나눠 춘천 지역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 문화‧체육‧관광 분과는 시민 문화예술교육 거점인 ‘꿈꾸는 예술터’를 찾아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 활용 현황을 살폈고 환경‧에너지 분과는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현장에서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 분과는 ‘커먼즈필드’를 방문해 마을교육돌봄공동체의 현장 활동가와 교육정책에 관한 제언을 청취했다. 방송통신 분과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 교육 현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확인했다.

 

위원단은 이날 현장 방문에 앞서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설명회에서 춘천시의 전반적인 시정 운영 방향과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RE100 산업단지 조성 △호수국가정원 조성 등 주요 현안과 국정과제 연계 사업들을 공유받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춘천시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지역 모델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춘천은 작은 도시지만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이 되겠다”며 “그 과정에서 많은 도움과 지도가 있길 바란다. 시가 필요한 많은 것들을 꼭 충족시켜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홍창남 국정기획위 사회2분과위원장은 “‘국민주권정부’라는 새 정부의 별칭에 걸맞게 더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춘천 현장의 이야기를 잘 듣고 좋은 제안이 있다면 국정과제 수립은 끝났더라도 이후 국회나 관계 부처에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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