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경바리 Fishery Designated as Nationally Important Fishery Heritage
- - 강릉시, 보전과 활용을 아우르는 3년 관리사업 본격화 -
- - Gangneung Launches 3-Year Preservation & Utilization Project -
창경바리어업은?
유리를 끼운 나무틀 창경(窓鏡) 으로 바닷속을 들여다보며 미역, 성게, 해삼 등 정착성 어종을 채취하는 동해안 전통어업.
조선시대 함경도에서 유래, 1970년대 말까지 동해안 전역에서 성행했으며, 현재는 강릉 정동진‧심곡 지역 일부에서 명맥 유지.
Chang-gyeong-bari is a traditional coastal fishery in Gangneung that uses a wooden frame with glass (창경) to observe and collect seaweed, sea urchins, and sea cucumbers. Originating from Hamgyeong Province during the Joseon era, it thrived along Korea’s East Coast until the late 1970s. Today, it survives only in parts of Gangneung’s Jeongdongjin and Simgok villages.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및 예산 확보
2024년 12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4호’로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2025년~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7억 원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 확보
In December 2024, Chang-gyeong-bari Fishery was designated as Korea’s 14th Nationally Important Fishery Heritage—the first in Gangwon Province. Gangneung secured KRW 700 million over three years (2025–2027) for its preservation and development.
사업 추진 전략: ‘보전’과 ‘활용’의 양축 구성
전통 보호: 창경, 낫대 복원 및 전시 / 전통 떼배 제작
전수 교육: 기술 매뉴얼(영상·책자) 제작 / 시민 교육 영상
타 지역 유산 연계: 제주, 통영, 울진, 진도 등과 주민 역량 강화 교류
The project is structured around two pillars—Preservation and Utilization:
Restoring and exhibiting traditional tools (창경, 낫대) and boats
Producing training manuals and educational videos
Promoting inter-regional exchanges with Jeju, Tongyeong, Uljin, and Jindo to strengthen local capacity
현대적 활용 방안
‘창경바리’ 전용 브랜드 로고 개발 및 상표 등록
미역 포장재 등 상품화 확대
심곡어촌체험휴양마을 연계 체험 프로그램 개발:
창경 체험, 바다부채길 탐방, 미역 요리‧숙박 등 어촌관광 콘텐츠 추진
Gangneung also plans to develop a dedicated brand logo and register it for trademarks to enhance product appeal (e.g., seaweed packaging).
Key to this strategy is the development of eco-tourism experiences around Simgok Fishing Village, including hands-on fishing, scenic trails, seaweed cuisine, and homestays.

김홍규 강릉시장/강릉시 제공
강릉시장 발언
“창경바리어업이 후손에게도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 어촌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We will ensure that Chang-gyeong-bari remains a proud heritage for future generations, while also creating real economic benefits for coastal communities,” said Mayor Kim Hong-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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