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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행교통 지킴이’ 37명 위촉…안전한 교통문화 앞장

  • 고영훈 기자
  • 입력 2025.07.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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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7월부터 2년간 주요 교차로 중심 캠페인 전개
  • 시민 교통안전 책임질 자원봉사자 출범
  • 원주모범운전자회 등 5개 단체 힘 모아

원주시, 보행교통 지킴이 37명 위촉...안전한 교통문화 정착.JPG

  [원주시청 제공]

 [시사뉴스K|고영훈 기자]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보행교통 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시민 교통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보행교통 지킴이는 ▲(사)원주모범운전자회 ▲원주녹색어머니연합회 ▲(사)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원교통봉사대 ▲안전추진회 등 지역 교통봉사단체 회원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5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년간 원주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보행교통 지킴이 사업은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지킴이들은 의료원사거리, 늘품사거리 등 교통량이 많은 지점에서 매월 정기적인 캠페인을 펼치며, 보행자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유공자 6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이들은 2023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19차례에 걸쳐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해 왔다.

 

홍종인 원주시 교통행정과장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보행교통 지킴이들과 함께 꾸준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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