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ngneung Philharmonic Orchestra to Perform at the 120th Anniversary Concert of the Korean Red Cross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10일(목) 오후 6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및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에 출연한다.
The Gangneung Philharmonic Orchestra will perform at the concert commemorating the 12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Red Cross and the 80th anniversary of Korea’s liberation, held on Thursday, July 10 at 6 p.m. at Lotte Concert Hall in Seoul.
이번 공연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봉사원, 헌혈자, 기부자,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하는 감사의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강릉시립교향악단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This concert is a heartfelt tribute to mark the Korean Red Cross’s 120 years of service and the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honoring volunteers, blood donors, benefactors, and descendants of independence patriots. The Gangneung Philharmonic Orchestra brings a meaningful performance that embodies the spirit of sharing.
정민 지휘자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김선욱, 소프라노 임선혜,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등 세계적인 협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Under the baton of conductor Chung Min, the performance will feature globally renowned artists: pianist Kim Sun-wook, soprano Im Sun-hae, and bass-baritone Samuel Youn.
연주 프로그램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그리고 한국 가곡으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깊이와 우리 음악의 정서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The program includes Beethoven’s Piano Concerto No. 4, Tchaikovsky’s Symphony No. 6 “Pathétique,” and Korean art songs, offering both the depth of classical music and the heartfelt emotion of Korean melodies.
특히 이번 공연에는 적십자 회원 2,000여 명이 초대되어, 음악을 통해 평화와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Notably, over 2,000 Red Cross members will be invited, making this a special occasion to celebrate peace and sharing through music.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우리는 마음의 온난화에 찬성합니다.”며, “음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모든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Shim Kyu-man, Director of the Gangneung Arts Center, stated, “We support global warming of the heart,” adding, “We hope the warmth of sharing through music will be felt by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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