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년을 발판으로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 실현 위해 도약
- 「2025 강릉 바이오 미래전략 포럼」 통해 천연물바이오 선도도시 지난 3년을 발판으로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 실현 위해 도약선언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지난 3년간 시민과 함께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시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며,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 실현을 위한 더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지난 6월 9일(월) 시정 성과를 돌아보는 내부 성과보고회를 시작으로, 7월 4일(금)에는 전 직원이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남은 1년의 성공적 완주를 다짐하며 내부 결속을 다진다.
같은 날 진행되는 강릉노인종합복지관 배식 봉사와 달빛어린이병원 격려 방문을 통해서는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고, 어르신과 어린이 의료 서비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민중심 행복강릉’의 시정을 구현한다.
특히, 4일(금) 오후 2시 씨마크호텔 컨벤션센터 바다홀에서는 민선 8기 3주년을 기념하여 「2025 강릉 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이 개최된다.
‘합성생물학과 바이오파운드리로 여는 미래산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 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기관・단체장, 기업인,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강릉시가 천연물바이오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대내외에 명확히 알리고, 합성생물학 기반의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아울러, 강릉시 미래성장동력 산업인 천연물바이오 산업의 기반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제시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권학철 박사(KIST 강릉분원) ▲우한민 교수(성균관대) ▲양동수 교수(고려대) ▲이대희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바이오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최신 생명공학 기술과 산업 전략을 공유한다. 이어 박진수 박사(KIST 강릉분원)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 전원이 참여해 강릉 바이오 산업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진다.
강릉시는 현재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예비타당성 통과를 목표로 다각적 기업 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천연물 바이오산업 R&D 기반 조성을 위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센터와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과 연계하여 개최된 이번 포럼은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청사진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예정이다.
특히, 포럼 주제인 ‘바이오파운드리’는 생명공학 기반의 자동화 생산 플랫폼으로, 천연물 연구와 연계할 경우 산업적 활용 가치가 뛰어난 미래 기술이다. 강릉시는 이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바이오산업의 리더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분명히 드러냈다.
이어 강릉시는 오는 7월 7일(월)부터 24일(목)까지 21개 읍면동 순방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9~10월 중에는 민선 8기 시정설명회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여 ‘시민 대통합을 통한 강릉 대도약’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
□ 민선 8기 출범 이후, 강릉시는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을 시정 비전으로 내걸고, 공약과 핵심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왔다.
지난 3년간 주요 성과로는 ▲옥계항 무역항 기능 강화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광역교통망 확충 ▲도청 제2청사 유치 ▲2026 ITS 세계총회와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 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경포호 환경개선사업 국가유산청 승인 ▲향호 국가・지방정원 농촌활력지구 및 조성예정지 지정 ▲경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사업 ▲강남동 도시재생사업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메타버스 융복합 멀티플렉스 조성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유치 ▲율곡국학진흥원 설립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공립 치매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 건립 ▲남부권 어르신문화센터 건립 등이 있으며, 이는 강릉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강릉시는 민선 8기 3주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제 4년 차를 맞아 더욱 단단한 각오로 시정에 임하고 있다. 지난 3년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남은 1년은 그 기반 위에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시기가 될 것이다.
강릉시는 옥계항 및 배후산단 개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조성, 경포호 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한 관광인프라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로 힘차게 나아갈 계획이다.
#,시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3년의 여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제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담대한 걸음을 내디딜 시기”라며, “강릉은 무한한 잠재력과 그 가능성을 현실로 바꿀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릉시는 이번 3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내실 있는 마무리는 물론, 미래를 향한 중장기 전략까지 빈틈없이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을 향한 여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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