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 ‘2025 늘봄교실’ 7월부터 본격 운영

  • 고영훈 기자
  • 입력 2025.07.03 11: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동대학교와 손잡고 저녁 돌봄 공백 해소
  • 놀이 체육·난타 등 예체능 중심 특화 프로그램 구성
  • “맞벌이 가정에 실질적 도움 주는 돌봄 정책 기대”

[꾸미기]image01.jpg

 

[시사뉴스K|고영훈 기자]
원주시는 오는 7월부터 ‘2025년 지역사회 연계 늘봄교실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의 일환으로, 경동대학교와 협력해 거점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저녁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늘봄교실은 경동대가 위탁 운영 중인 ‘기업도시 더자람늘봄센터’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저녁 7시까지 센터를 연장 운영한다. 운영 시간에는 놀이 체육, 전래놀이, 난타 등 예체능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돼,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지난 6월 경동대학교에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경동대는 수요 조사, 이용자 모집, 강사 채용 등 실무 절차를 마쳤다. 올해는 약 20명 규모의 1개 반을 시범 운영하고,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거쳐 향후 운영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더자람늘봄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경동대에 민간위탁한 초등 돌봄기관으로, 정원 120명 중 현재 114명이 섬강초·샘마루초 1~2학년생 중심으로 이용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맞벌이 가정을 위한 저녁 돌봄 서비스에 함께해 주신 경동대학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원주시, ‘2025 늘봄교실’ 7월부터 본격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