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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부론 나들목(IC) 개설 ‘착착’...2028년 개통 목표

  • 고영훈 기자
  • 입력 2025.06.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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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론 나들목 개설, 수도권 경제도시 도약의 시동 건다
  • 총사업비 441억 투입, 부론일반산단 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
  • 2028년 개통 목표… 설계 60% 완료, 올해 말 실시설계 마무리 예정


원주시청.jpg

 

 [시사뉴스K|고영훈 기자]

원주시는 영동고속도로 여주 인접 지역에 ‘부론 나들목(IC)’ 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총사업비 44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나들목(IC) 1개소, 고속도로 영업소 1개소, 교량 1개소, 연결도로 1.2km를 포함하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이는 부론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원주시 남부권 산업단지들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3년 12월, 민선8기 원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나들목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하며 본 사업이 본격화됐다.
2025년 6월 현재 설계 공정률은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 보상 및 착공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최종 개통 시점은 2028년으로 예상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부론 나들목은 원주시의 기업 유치 전략의 핵심 거점”이라며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수도권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이끄는 결정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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