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 임금지급 실태점검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재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건설현장 하도급 대금·임금 지급 실태점검 및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 도모를 위해 추석 명절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 및 관광을 위해 항만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동해청은 여객 및 항만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안전점검을 계획하였다.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공사대금이나 임금 체불 등으로 곤란을 겪는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건설현장 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건설현장에는 태풍을 대비하여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구조물의 추락 등을 막는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비상연락 정비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하도급 대금 미지급 및 임금 체불 등이 있는 경우에는 추석 명절 전까지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조치하여 서민생계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도할 예정이다.
동해청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서민생계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사 대금 및 임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마련 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의 안전확보 및 편의 도모를 위해 사전점검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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