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만·국가어항·등대문화공간 등 주요시설 안전진단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재훈)은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관내 해양수산분야 다중이용시설 및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15년도부터 도입된 국가안전대진단은 매년 집중기간을 설정하여 안전점검 및 안전신고 등을 전개한다.
이번 안전점검 기간에는 위험·핵심시설 위주로 점검을 강화하는데 대상은 항만시설, 국가어항시설, 위험물하역시설, 선박, 국제여객터미널, 등대문화공간 등 총 22개소이다.
실효적이고 내실있는 점검을 위해 관련기관, 지자체,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하며 마스크 착용, 발열확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안전신고 국민운동 등을 통하여 해양수산분야 곳곳에 숨어있는 안전사각지대를 발굴·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동해해수청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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