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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Made 人 Gangwon)’을 위한 첫걸음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2.08.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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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 실무협의체’ 구성 및 1차 실무회의 개최

강원도는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약의 이행력 강화와 정부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8월 17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실무협의체는 7월에 열린 강원지역대학 총장협의회에서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제안하였고, 강원도지사가 이를 받아들여 지난 8월 5일 구성을 완료하였다. 

 

그간 실무적으로는 음성 반도체고등학교 방문 등 교육청 및 대학과 함께 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실무협의체는 일반대학, 전문대학을 포함한 17개 도내 대학과 유관기관인 강원연구원, 강원도 교육청 등 22명 내외로 구성되며, 실무회의를 통해 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Made 人 Gangwon)을 위한 협력과제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실무협의체 첫 회의는 강원도 경제부지사, 도내 12개 대학교 반도체 관련 학과 교수, 강원연구원, 강원도 교육청 장학관 등이 참석한다.

 

회의는 반도체 인재양성 및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강원도의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각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교육 추진상황 및 구상중인 사업 공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향후 강원도는 고졸 ~ 석박사 까지 단계별 반도체 인재양성을 추진해 가면서 정부단위의 공동 교육‧연구‧실습을 위한 반도체 교육거점 기관 설립 및 공공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구축도 함께 검토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실무협의체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반도체 육성 추진방안을 실효성 있게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 민선8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반도체 산업의 기반이 전무한 강원도에서 매우 어려운 목표지만, 

 ○ 반도체 관련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력공급 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기업이 오고 싶은 여건을 한 단계씩 마련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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