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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생경제 살리기 위해 총력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12.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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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부터 ‘25년 1월까지를 골목상권 살리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불황의 타격이 큰 골목상권에서 청내 부서, 동아리, 친목 모임 등의 점심 및 저녁 식사를 적극 권장

20241223 연말연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김진태 도지사 - 춘천 관내) (3).jpg

강원특별자치도, 민생경제 살리기 위해 총력

- 역대 최대 규모 중소기업 4,000억 원, 소상공인 2,000억 원 1월부터 조기 투입
- 도 예산 70% 상반기 조기 집행, 골목상권 캠페인 진행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도에서는 도내 경제 주축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경영해 나갈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2025년 1월부터 조기 투입할 계획이다.

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육성자금 4,000억 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으로 특히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 0.5%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폐업한 사업자가 자금을 일시상환해야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개인브릿지보증 지원사업을 600억 원에서 675억 원으로 확대해 폐업사업자가 조속히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지역경제와 직결되어 있는 7조 8천억 원 규모 2025년도 강원도 예산의 상반기 조기 집행에도 집중한다.

새해 시작과 함께 예산이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 배정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투자 사업의 진행 상황을 챙겨나가는 등 상반기 중 예산 70% 조기 집행에 노력을 기울인다.

끝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직원들이 직접 나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20241223 연말연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김진태 도지사 - 춘천 관내) (2).jpg

연말부터 ‘25년 1월까지를 골목상권 살리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불황의 타격이 큰 골목상권에서 청내 부서, 동아리, 친목 모임 등의 점심 및 저녁 식사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SNS(네이버, 카카오맵 등) 활용 인증샷 및 홍보댓글 달기 등 홍보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관별로 골목상권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연말연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를 추진해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군, 공공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민간단체 등의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역대 최대 규모 6천억 원의 자금투입,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으로 민생경제애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라며, “오늘 저부터 경제국 직원들과 함께 골목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올 계획”임을 밝히며, 민생경제 활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태#골목식당#소상공인#응원#민생경제활력#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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