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원 중견 + 중소기업 손잡고‘융합과 혁신’약속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12.01 13: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1월 2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중견+중소기업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1129 중견+중소기업 상생간담회(정광열 경제부지사) (5).jpg

강원 중견 + 중소기업 손잡고‘융합과 혁신’약속

- 서로 간 장점 극대화 한 협력사례 발굴, 혁신 촉진 기대 -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Governor Kim Jin-tae) announced that it held the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Mid-sized + Small Business Partnership Forum on November 29 at the provincial office’s annex conference hall.

The forum was attended by the province’s Deputy Governor for Economic Affairs, officials from business support departments, representatives from four mid-sized companies, including Boditech Med Inc. and Seoul F&B Co., Ltd., as well as 11 small businesses affiliated with the Gangwon Federation of Korea SMEs Convergence, such as Queenbee Agri-Food Co., Ltd. and Hanseong Information Systems Co., Ltd.

This event was organized to gather on-the-ground opinions about practical cooperation among businesses in response to the ongoing economic crisis. It marked the first time the province hosted a forum to foster collaboration between mid-sized and small businesses, recognizing the need for policy-level support.

Although the province has consistently held various forums for small businesses, this event holds particular significance as it provided a platform for mid-sized and small enterprises to meet, share their needs, and discuss mutually beneficial collaboration.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1월 2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중견+중소기업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기업지원 부서 관계자, 바디텍메드(주), ㈜서울에프엔비 등 4개 중견기업 및 (사)중소기업융합 강원연합회 소속의 ㈜퀸비애그리푸드, ㈜한성정보시스템 등 11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위기 속에서 기업들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가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중소기업 중심의 다양한 형태의 기업 간담회는 꾸준히 진행되었으나,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서로의 니즈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업들은 ①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간의 판로 협력, ②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원부자재 공동체를 형성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 ③ 각 기업들이 보유한 설비 라인 등 자원 공유, ④ 도가 주관하여 중견+중소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 현실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오늘과 같은 상생 협력 논의를 위한 자리가 필요하며, 향후 이를 정례화할 것을 당부했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역량 강화의 플랫폼이다. 모든 기업은 규모와 관계없이 협력 파트너로서 서로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과 협업하여 원부자재를 수급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통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시장 변화에 효율적이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의 유통망이나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하여 제품의 시장성을 높일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도는 오늘 이 자리를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발판으로 삼고, 동반성장 시너지 창출을 위한 소통을 확대해 나가며, 도의 여건에 맞는 정책 반영을 고려할 계획이다.

20241129 중견+중소기업 상생간담회(정광열 경제부지사) (2).jpg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간담회는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충분한 자리였다”며, “오늘 나온 유의미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기업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중견·중소기업이 협력의 물꼬를 튼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정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열#중견기업#중소기업#시사k뉴스
ⓒ 시사K뉴스 & www.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원 중견 + 중소기업 손잡고‘융합과 혁신’약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