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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 북평무후제 봉행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10.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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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후제(無後祭)는 후손을 두지 못하고 숨진 고인들이 관청에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기부하고 제사를 지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지내는 제사로, 무자후제사(無子后祭祀), 후손없는 조상제사, 무연고 노인제사, 은처사 제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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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 북평무후제 봉행

- 10. 11.(금), 음력 9월 9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
- 후손을 두지 못한 고인 20분을 위한 제례 올려

북평동통장협의회(협의회장 백승철) 주관으로 지난 10월 11일(음력 9월 9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북평무후제’를 봉행했다.

무후제(無後祭)는 후손을 두지 못하고 숨진 고인들이 관청에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기부하고 제사를 지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지내는 제사로, 무자후제사(無子后祭祀), 후손없는 조상제사, 무연고 노인제사, 은처사 제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3. 100년 전통 북평무후제 봉행 (1).jpg

북평무후제는 1925년부터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00번째를 맞아, 초헌관 윤성규 북평동장, 아헌관 백승철 통장협의회장, 종헌관 홍광식 주민자치위원장과 제례 관계자, 관내 사회단체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손의 역할을 대신하여 제를 진행하였다.

윤성규 북평동장은 “무후제는 경로효친을 중시해 온 우리 민족의 정서와 미풍양속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우리 고장의 순후한 인심을 널리 알리는 일이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인 20분을 위한 제례를 올리고 외로운 넋을 달래줄 것이다.”고 말했다.

#동해시북평동무후제#경로효친#백승철#윤성규#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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